본문 바로가기

∗ Riting

글배우 작가님 글 모음집 : 인스타그램글귀ㅣ힘들때힘이되는글귀

반응형

출처 : 글배우 작가님 인스타그램

@jell1ine1768

 

안녕하세요 . 힐러입니다 . 오늘은 [스스로 하는 처방] 글배우 작가님의 글귀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 글배우 작가님은 '글배우 서재' 라는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고 계세요 . 저는 글배우님의 따뜻하면서도 진심 어린 조언들을 좋아합니다 .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법 , 타인의 의식에서 벗어나는 법 ,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자존감을 일으키는 방법 등 - 글배우님의 철학과 마음이 담긴 글들을 읽다보면 ,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곤합니다 . 사실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죠 . 알면서도 안되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 그렇게 실천하기 어려운 마음들을 실천하게 도와주시는 역활을 글배우 작가님이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그런 글배우 작가님의 따뜻한 조언과 진심이 담긴 글감들을 모았습니다 .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게으름 바꾸지 않으면

 

내 인생 전체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



 

 

 

 

 

 

 

 

 

 

 

 

 

 

 

 

 

 

사람은

이루고 싶은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한 없이 게을러질 수 있다

 

그러나 이루고 싶은 뚜렷한 목표가 생기면

한없이 열정적으로 변하고 가슴이 벅차 오른다

 

열정이 없다면 열정이 없는 걸 탓할 게 아니라

뚜렷한 목표부터 세워야 한다

 

제발 자신의 꿈을 찾고

쫒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말리지 말아주세요

 

생각이 많으면

시간이 많아도

늘 여유가 없고 생각 정리를 하기 위해

급급하다

 

생각이 많은 이유는 자꾸 의심하기 때문이다 

 

나의 선택과 나의 행동을 나의 앞으로를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하지만 불 필요한 생각이라면 생각을

많이 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 그러니

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지쳤다면 오늘은 쉬어도 된다

울고 싶다면 오늘은 울어도 된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오늘은 모른체 지나가도 된다

 

그게 지금은 가장 좋은 방법일지 모른다

 

 

 

 

 

 

 

 

 

 

 

 

 

 

 

신경질적으로 자꾸 변해가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내가 오랫동안 못 쉬어서

지쳐서 예민해졌거나

 

둘째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신경질 내지 않고 좋게 애기했을때

아무도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면

나와 가까운 사람이 나를 미워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소홀했던 것들

그리고 관계가 안좋아졌을 때 생기는 문제들을

 

 

 

 

 

 

 

 

 

 

 

 

 

 

 

 

 

 

 

 

 

상대에게 많이 바라는 이유는

내가 스스로 나의 만족감을 채울 수 없을 때

타인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행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커집니다

나는 거기서 만족감을 얻기 때문에

그럼 상대도 나도 지칩니다

나는 끝없이 바라고 서운하고

상대는 노력해도

계속 상대가 바라고 서운해하기에,

나의 만족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보고

알아가는데 시간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지금의 잦은 서운함으로 인한 문제는 줄어듭니다

서운해 하는데 시간을 계속 쓰지 말고

나의 만족이 무엇인지 알아가는데 시간을 써보세요

분명 서운함은 줄어듭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계속 지치게 하는

아닌 관계를 끊어내는 건

아닌 관계를 억지로 이어나가는 것 보다

훨씬 내 삶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해준다

 

 

 

 

 

 


 

 

 

 

 

 

 

여러분들의 삶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글배우 작가님처럼 저 또한 여러분들의 삶이 무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많습니다 .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도 많아요 . 다만 , 방법을 모르는 것이지 자신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누구보다 자신은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 오늘도 무탈한 수요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글배우 작가님도 이 글을 보신다면 , 무탈하고 평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누군가를 위해 강연을 하고 ,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기에 - 작가님도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힐러 올림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