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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ing

삶이 피곤한 그대들에게 : 글배우 작가님의 인스타그램 글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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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ell1ine1768

글배우 작가님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힐러입니다. 오늘은 삶이 피곤한 그대들에게 드리는 제가 좋아하는 글배우 작가님의 글귀를 모아봤습니다. 저는 글로 위로 받는 삶을 좋아합니다. 미디어가 잘 만들어진 세상이기에 누워서 찾기만 해도 좋은 글들이 가득합니다. 저도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들을 좋아하지 않아서, 스스로 좋아하는 것들을 차곡차곡 쌓고, 저장해두는 것을 좋아해요. 두고두고 꺼내먹진 않아도 한번만 읽어도 힐링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사실 삶에 너무 치이면은 좋은 것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것들을 보는 습관들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공존하면서도 각자이기에, 각자의 소중한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야합니다. 단,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 됩니다. 살다보면, 쉽지 않은 일이 훨씬 더 많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려놓는 것이 어려운 이유도 인정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정을 많이 받으면, 내 삶을 잘 살았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꾀 많습니다. 하지만 한번 생각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작, 내 자신을 내가 인정해주고 있는지. 그 인정욕구로 인해, 타인의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그 삶이 피곤하고, 피폐하진 않는지. 잘 살펴보셔야합니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필요합니다. 매일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타인의 감정과 표정, 나를 대하는 태도를 생각하느라. 나의 하루를 전부 소진하고 계시다면, 하루 10분이라도 잠시 그 생각에서 벗어나셔야합니다. 벗어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아무 생각 없이 따뜻하고 위로 받는 글들을 가득 가득 읽는 것입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가 포인트에요. 평온하고 편안하게 게임하듯 따뜻한 글들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마음에 콱 꽂히는 글들이 있습니다. 그 글들을 가슴에 품고 사시면서 힐링하시면 됩니다. 무언가 늘 인정 받으려, 항상 잘할려고만 하지 마세요. 자신이 잘 하지 못해도, 사실은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주는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같이해요. 오늘도 평온한 마음으로 글배우 작가님의 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삶에 의지가 없고, 권태가 찾아올 때 .

 

 

 

 

 

 

 

 

 

 

지겹지 않은가 매일 같이 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에

사로 잡혀 온 신경과 힘을 거기에 쏟고 진이 빠진 채

불안함을 안고 잠드는 하루가

당신은 최근에 하루라도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최근에 하루라도 온 종일 가장 좋아하는

생각들로 하루를 채운적이 있는가

 

 

 

 

 

 

 

 

 

 

내 자신이 미울때가 분명 있다.

마음 먹은 것을 또 지키지 못했을때

갑자기 찾아 온 불안에 져서 하기 싫은 생각들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누군가에게 해야 될 말을 또 하지 못해

성처 받은 채 웃어야 할 때

남들보다 더 많이 실수하고 더 많이

인정 받지 못한다 생각이 들 때

주위에 대한 부담감으로 도망치고 싶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는 있는 그대로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 사람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 할 수록 나도 괴롭고 그 사람도 괴롭다.

그럼 두 사람은 같은 마음으로 함깨 할 수 없다. 한 사람은 한 사람을 바꾸느라 지치고

다른 한 사람은 처음에는 좋아하는 마음으로 변화 하려다

결국은 변했던 것들도 다른 것들을 계속 변화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걸 알고 지친다.

계속 변화지 않으며 의미가 없다는 걸 알고 지친다.

계속 끝 없이 변화 해야하는 것에 -

 

 

 

 

 

 

 

 

 

 

매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매력이 있는 사람은 몇번의 사랑의 실패에도 끝가지 자신을 믿어

결국에는 자신을 인정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사람

 

매력이 없는 사람은 몇 번의 사랑의 실패로

자신이 매력이 없다 생각하여 자신을

매력 없다고 포기하는 것

 

그래서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정하는 것

 

 

 

 

 

 

 

 

 

 

내가 지나치게 많이 배려하고 많이 맞춰주는 건

내가 그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거나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거나

미움 받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많이 느낀다면

내가 지나치게 많이 배려만 해서 그렇습니다.

 

배려를 줄이고 미움 좀 받아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이 힘들면서 까지 타인만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기 보다는 타인의 시선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

배려만 하느라 힘든 사람입니다.

 

 

 

 

 

 

 

 

 

 

아무리 각오와 다침을 해도 사람은 쉽게 안바뀝니다.

그럼 본인이 가장 힘듭니다.

나는 왜 이럴까 라는 생각에

하지만 사람은 분명 무언가를 반복하면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그게 우리가 변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한 번에 안되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 입니다.

계속 바뀌기 위해 노력하다면

그 노력에 익숙해지고 어느새 변해 있습니다.

 

 

 

 

 

 

 

 

 

 

 

 

 

 

 

 

 

과거의 안 좋은 이야기를 계속 생각하지마세요.

그건 끄난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이야기를 쓸 차례입니다.

 

 

 

 

 

 

 

 

 

 

 

 

 

- 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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