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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들이 바뀌는 시점이 되었다. 컬러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깨닫고 나와 화해하는 시간들을 거치고 울고 웃으며 나는 나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와 평생 함께 할 아이들. 솔직하게 못하겠다고 무섭다고 또는 질린다고 생각 할 수 있을진 잘 모르겠다. 원학 변덕이 많고 직관에 혼란스러운게 나라서 괜히 불안한데 내가 불안하면 기똥차게 우주는 불안을 원하는지 알고 불안 요소를 만들어내준다. 그래서 이 생각을 자연히 흘려보내고 비우고 사랑의 기운을 가득 채우고 다시 비우고를 반복하며 무의식을 계속해서 정화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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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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