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한소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뿌리를 내려 계절이 되었을 때 꽃을 피우고 삶에 열릴 수 있도록. 세상이 자신을 매장시킨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것을 파종으로 바꾸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파종을 받아들인다면 불행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_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해당 포스팅의 모든 권한은 온도에게 있습니다. 온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