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뿌리를 내려 계절이 되었을 때 꽃을 피우고 삶에 열릴 수 있도록.
세상이 자신을 매장시킨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것을 파종으로 바꾸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파종을 받아들인다면 불행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_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해당 포스팅의 모든 권한은 온도에게 있습니다.
온도
반응형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안리타 - (0) | 2021.11.23 |
---|---|
<'빈집', 기형도> (0) | 2021.11.21 |
시간과 감정, 김준 (0) | 2021.11.19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0) | 2021.11.19 |
서운한 감정은 잠시라도 졸거나 쉬지 않네요. _이원하 (0) | 202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