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유 받고 싶을때, 꺼내먹어요 : 못말_김요비 작가님의 글 안녕하세요. 힐러입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 글귀, 못말_김요비 작가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김요비 작가님은 간결한 문장 속에 많은 의미들과 와닿을 수 있는 내용들이 글로 적혀있어요. 여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할 수 있는 어법을 가지고 계신 것 같기도 한 느낌도 들어요. 글 속에 못말 작가님의 섹시한까지 담겨져있는건, 저의 기분탓인지 몰라도 그런 기분이 들어요. 무언가 묵직하게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계셔서, 제가 못 말 작가님 글귀도 많이 담아두고 읽는 편입니다. 약간, 갬성을 자극하는 말보다 따끔하게 혼나는 기분도 들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들이 결코 혼내시는게 아니라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작가님의 마음이 다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글을 오래 읽지 못 하시는 분들께 못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