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불안을 사랑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힐러입니다. 오늘의 스스로 하는 처방은 "나의 불안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불안을 안아주지 못하시는 편이에요. 불안해서 더 불안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을 택하곤 하고, 불안을 잊으려고 애쓰기만 합니다. 자신을 불안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편이 사실 어렵고 두렵고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저의 불안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인정해주는 것은 타인을 인정해주는 것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격한 사람, 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엔 너그러운 사람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양쪽 모두 불행하게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당히라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 생긴 것이라 생각합.. 더보기 이전 1 다음